지난 강좌에서 "텍스트 박스"를 사용해 글을 작성할 위치를 잡고 입력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그림과 도형도 원하는 위치에 삽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페이지 하단에 지난 강좌에서 만들어 놓은 파일을 업로드 했으니 필요하시다면 다운로드 받고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간단한 내용이니 직접 만들어 보셔도 좋고요.
다운로드 받은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열어주세요. 그림 먼저 삽입하겠습니다.
그림 파일은 첫 강좌에서 다운로드 했던 Picture 자료를 사용하겠습니다. 아직 "ITQ 한글, 파워포인트 Picture 자료"를 다운로드 하지 않았다면 아래를 클릭하시고 설명된 위치에 압축을 풀어 주세요.
보통 직장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사용하지만, 사실 개별적인 기능을 다 알고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사용하는 것만 사용하게 되죠. 하지만 처음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도 비슷한 종류라면 대략 유추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메뉴 명칭을 보고 유추하는 것입니다. 보통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능은 메뉴 중 "홈"이라는 명칭 아래 모아 둡니다. 그리고 뭔가 새로운 사항을 문서로 가져오는 기능은 "삽입" 또는 "입력" 메뉴에 모아 놓죠. 그리고 이미 작성된 내용을 변경하는 것이라면 일반적으로 "편집, 서식" 정도의 메뉴로 구성됩니다.
파워포인트도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런 기준으로 생각하면, 지금처럼 외부의 사진이나 그림 같이 뭔가 새로운 것을 슬라이드로 가져오는 것은 "삽입" 메뉴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 "삽입" 메뉴를 클릭합니다. ⇒ 리본 메뉴가 삽입할 수 있는 기능들로 변경됩니다.
- "그림"을 클릭하고 "이 디바이스"를 클릭합니다. ⇒ 그림 삽입 대화상자가 나옵니다.
- "이 디바이스"는 현재 사용하는 PC에 저장된 그림을 가져오는 기능입니다.
- "스톡 이미지"는 파워포인트가 기본 제공해 주는 이미지들로 구성된 것입니다.
- "온라인 그림"은 MS사에서 운영하는 Bing이라는 포털사이트에 이미지로 등록된 것을 사용할 수 있게 연결해 줍니다.
- 다운로드해 두었던 Picture 자료(내 PC > 문서 > ITQ > Picture) 폴더 위치로 들어갑니다.
- 삽입할 사진(그림1)을 클릭합니다. ⇒ 클릭한 그림의 파일명이 "파일 이름"란에 자동 작성됩니다.
- 삽입 버튼을 클릭합니다.
슬라이드에 그림이 위처럼 삽입되고 8개의 포인트(∘)와 회전 모양 아이콘(

)이 나타납니다.
8개의 포인트는 클릭 드래그로 이미지의 크기를 크거나 작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그중 모서리 4개의 포인트를 클릭 드래그하면 원본 그림의 너비와 높이의 비율을 유지한 채 그림 크기를 변경할 수 있으며 나머지 4개는 너비와 높이의 비율을 무시하고 상·하 또는 좌·우로 크기를 변경합니다.
회전 역시 별거 없습니다. 회전 모양 아이콘에 마우스를 위치시키고(마우스 모양이 회전 모양으로 바뀜) 시계 방향으로 클릭 드래그하면 시계 방향으로, 반시계 방향으로 클릭 드래그하면 반시계 방향으로 회전됩니다. 그림의 위치 이동은 더 간단합니다. 그냥 그림을 클릭한 채 드래그하면 끝입니다.
모두가 클릭 드래그한다는 점은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클릭 시의 위치입니다. 모서리 포인트인지, 테두리 가운데 포인트인지, 회전 아이콘인지, 아니면 그냥 그림의 가운데 인지가 크기를 변경할지, 회전할지, 이동할지를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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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중요한 단축키를 알려드리겠습니다. 키보드의 "ctrl" 키를 누른 체 "z" 키를 눌러보세요. 이전 단계로 돌아갑니다. 다시 한번 더 "ctrl+z"를 누릅니다. 그 이전 단계로 돌아갑니다. 계속해서 "ctrl+z" 를 누르면 계속해서 그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되돌리기 기능입니다. 이 단축키는 파워포인트에서만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window에 설치된 거의 모든 프로그램에서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꼭 기억해 주세요. 작업 중 원치 않는 결과가 나왔다면 다시 이전 단계로 돌아가서 작업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이전 단계로 돌아가는 기능이 있다면 앞 단계로 되돌아가는 기능도 있습니다. "ctrl+y"입니다. "ctrl+y" 키를 반복해서 눌러 보세요. 계속해서 앞 단계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단축키 역시 많은 프로그램에서 동일하게 사용됩니다. 하지만 "ctrl+z"처럼 모든 프로그램이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아래한글이나 포토샵 같은 프로그램에서는 앞 단계로 되돌리는 기능은 "ctrl+shift+z"로 사용합니다. 처음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도 앞 단계로 가기 위해선 "ctrl+y"로 해보고 안 된다면 "ctrl+shift+z"를 사용해 보면 됩니다. 둘 중 하나는 거의 적용될 것입니다. 이 단축키 역시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전 단계로 : ctrl+z, 앞 단계로 : ctlr+y
다음, 그림을 삽입해 보았으니, 도형도 삽입해 보겠습니다. 사실 도형 삽입은 이전 강좌에서도 했었죠. "텍스트 상자"도 도형이었습니다.
도형을 삽입하는 것 역시 새로운 것을 슬라이드에 포함시키는 것이니 "삽입" 메뉴에도 있습니다. 도형의 경우 파워포인트에서 워낙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라 "홈" 메뉴에도 있는 것이죠. 어느 메뉴에서 사용하던 문제 되지 않습니다. 편한 쪽에서 하면 됩니다.
아마 지금까지 저와 같이 진행하셨다면 메뉴의 위치는 "그림 서식"에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림을 삽입한 순간 기본적으로 숨겨졌던 메뉴인 "그림 서식"이 활성화되고 그 메뉴로 진입되기 때문입니다. 도형도 마찬가지입니다. 도형이 만들어지면 기본적으로 숨겨졌던 "도형 서식" 메뉴가 활성화되고 "도형 서식" 메뉴로 진입됩니다.
"홈" 메뉴에서 도형을 하나 만들어 보겠습니다.

- 탭 메뉴 중 "홈"을 클릭합니다. ⇒ 리본 메뉴가 홈 메뉴의 기능들로 변경됩니다.
- 도형에서 "타원"을 클릭합니다.
삽입할 도형의 형태를 준비했습니다. 이제 슬라이드 적당한 위치를 잡는 게 우선입니다.
- 슬라이드에 적당한 위치로 마우스를 이동합니다. ⇒ 이때 마우스의 모양이 "+" 모양으로 바뀝니다.
- 도형의 좌측 상단를 기준으로 우측 하단으로 클릭 드래그합니다. ⇒ 도형이 그려집니다.
그려진 도형은 그림처럼 박스 포인트가 생깁니다. 크기를 변경할 수도 회전을 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방법은 그림을 삽입한 후 변경한 방법과 동일합니다.
일단 도형을 만들었으니 탭 메뉴와 리본 메뉴도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 "홈" 메뉴에서 만들었지만 "도형 서식" 메뉴로 진입된 상태입니다. 숨겨졌던 탭 메뉴가 지금처럼 활성화될 때는 그림처럼 빨강 글씨로 나옵니다.
파워포인트의 작업은 대부분 도형으로 이루어집니다. 이전 강좌에서 글을 작성한 "텍스트 상자" 역시 도형이였죠. 워낙 많이 사용하는 기능이라 "도형 서식" 메뉴는 앞으로 굉장히 많이 보시게 될 것입니다. 명칭대로 이 메뉴 안에서도 도형 모양을 변경할 수도, 추가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즉 도형은 "홈, 삽입, 도형 서식" 메뉴 중 어느 곳에서도 만들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다음, 도형을 만들기 위해 클릭 드래그할 때 중요한 단축키 몇 가지를 설명하겠습니다.
클릭 드래그하기 전에 먼저 키보드의 shift 키를 누르고 클릭 드래그하면(shift+클릭 드래그) 너비와 높이의 비율을 동일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즉 정원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각형 도형이었다면 정사각형이 되겠죠.
또한 그려지는 도형의 기준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도형의 기준은 좌측 상단입니다. 하지만 ctrl 키를 누르고 클릭 드래그하면(ctrl+클릭 드래그) 도형의 가운데를 기준(중심)으로 도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두 키를 같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ctrl+shift+클릭 드래그"를 하면 가운데를 중심으로 비율이 유지되는 도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정비례도형 : shift+클릭 드래그, 중심기준 : ctrl+클릭 드래그, 중심기준 정비례도형 : ctrl+shift+클릭 드래그
이번 강좌는 여기까지입니다. ctrl+z로 사용하면서 크기 변경, 회전 등을 연습해 보시고 추가로 정비례 도형과 중심부터 그려지는 도형도 잊지 않도록 꼭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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