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강좌에서 새 계열을 추가하는 방법과 범례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기존까지의 방법은 기본적인 방법이긴 하지만 사실 몇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이번 강좌에서는 기존 방법의 문제점 확인하고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단순한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전 강좌와 이어지는 얘기이니 앞선 강좌를 보시고 오셔야 무슨 얘기인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차트의 빈 공간을 클릭해 "차트 영역"을 선택합니다. 다른 구성 요소가 선택되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 "차트 디자인 탭 > 데이터 선택"을 클릭합니다. ⇒ "데이터 원본 선택" 대화상자가 나옵니다.
- "차트 데이터 범위" 작성란 우측
버튼을 클릭합니다. ⇒ 대화상자가 줄어들어 범위 작성란만 보이는 형태가 됩니다. - 여기에서 다시 "항목 데이터"와 추가할 "2월"의 "값 데이터"까지 포함되게 참조합니다.
- 주의할 사항은 그냥 데이터만 참조하는 것이 아니라 표의 레이블에 항목(지역, 1월, 2월, 평균)까지 같이 선택해야 합니다.
- "1월, 2월, 평균"은 계열 이름으로 추가해야 하므로 같이 선택한 것이고, "지역"은 사용할 일이 없지만 "항목 데이터"와 "값 데이터"의 매칭을 위해 선택한 것입니다. - 참조가 되었으니, 엔터를 누르거나
버튼을 누릅니다. ⇒ 다시 "데이터 원본 선택" 대화상자가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참조 범위는 작성란에 그대로 반영됩니다.
-
버튼 클릭이 마우스에서 키보드로 이용할 필요가 더 편합니다. 편한 방법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 범례 영역에 "2월"이 들어오고 "항목 영역"에도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최종, 대화상자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결과, "2월" 계열이 차트에 작성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이 방법은 새 계열을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차트의 사용할 모든 데이터(항목, 값)를 다시 설정하는 방법입니다. 이전 강좌에서 새로운 계열을 추가하는 방법보다 훨씬 더 단순하고 빠르게 차트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시 항목 데이터를 매칭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죠.
2. 범례를 한 번에 완성하기
다음, 범례를 한 번에 가져오는 방법을 설명하겠습니다. 일단 "차트 영역"을 클릭하고 delete 키로 지워주세요.
원칙적으로 차트를 만드는 방법은 항목 데이터를 선택하고 값 데이터를 1대 1 매칭하여 선택한 후 차트를 삽입하는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경우에는 값 데이터가 2개 이상이 되면 계열 이름을 반환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각 데이터를 다시 선택할 때 레이블의 항목도 같이 선택하면, 계열 이름이 자동으로 반환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즉 차트를 만들기 위한 데이터를 선택할 때 처음부터 레이블의 항목까지 같이 선택하면, 계열 이름을 작성하는 작업을 건너뛸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 "항목 데이터"를 레이블 항목(지역)이 포함되게 선택합니다.
- "값 데이터" 역시 레이블 항목(1월, 평균)이 포함되게 선택합니다.
- "삽입 탭 > 막대형 차트 > 묶은 세로 막대형"을 클릭합니다.
결과, 그림처럼 범례에 계열 이름이 자동 반환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데이터 선택 시 레이블 항목(지역, 1월, 평균)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계열1", "계열2"로 반환됐겠죠. 그러면 또 계열 이름을 변경하기 위해 "데이터 선택" 기능을 이용해 계열마다 편집을 진행했어야 합니다. 번거로운 작업을 단순히 선택만 잘해서 해결한 것입니다.
주의하실 것은 항목 데이터의 레이블(지역)은 어디에도 사용하지 않지만, 값 데이터와의 1대 1 매칭을 위해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꼭 기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