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강좌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어떤 이유로 데이터 창에서 "표시 형식"을 사용하는지, 사용하는 방식은 어떻게 되는지는 반드시 아래를 클릭하시고 이전 강좌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바로 이어서 설명하는 내용이므로 이전 강좌를 보지 않으신 분들은 이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전 강좌에 이어 알아볼 것은 "데이터 테이블의 값이 1000이 넘고 천 단위 구분기호 쉼표(,)가 있는 경우"입니다.
일단 데이터 테이블에 값이 1000이 넘어가는 경우를 보겠습니다.
보통 값이 1000이 넘는 숫자는 단위 파악을 위해 천 단위 구분 기호 쉼표(,)를 붙입니다. (예 : 1000 → 1,000 / 1000000→1,000,000)
그런데 데이터 입력 창에서 강제로 쉼표를 붙이면 숫자가 아니라 문자로 인식하는 때도 있을 수 있으며 역시, 숫자 입력 중 손의 위치를 변경해야 하므로 입력이 불편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천 단위 구분 기호(,)를 사용해야 한다면 역시 "표시 형식"을 이용하는 편이 좋습니다.
그런데 천 단위 구분 기호(,)가 있는 경우도 시험에 따라 3가지 형태로 구분됩니다.
위 그림의 순서대로
- 천 단위 구분 기호가 있고, 축이 0으로 시작하고, 축 값과 축 선의 여백이 큰 경우
- 천 단위 구분 기호가 있고, 축이 0으로 시작하고, 축 값과 축 선의 여백이 작은 경우
- 천 단위 구분 기호가 있고, 축이 0대신 -로 시작하는 경우
3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❶과 ❷의 경우는 거의 차이가 없기 때문에 감점 요인이 될지는 저 역시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처리할 수 있는 기능이니 가능한 시험지와 같은 형태로 만들어 주는 것이 좋겠죠.
❸의 경우 역시 여백의 차이를 만들 수는 있지만 그러자면 "표시 형식"의 "형식 기호"를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문제가 남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출제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강좌는 이 3가지 "표시 형식"을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런데 비교를 위해 3가지 예제를 사용하기보다 1개의 예로 3가지 형태로 만들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단, 표시 형식을 변경하지 않고 데이터 창에서 값만 작성한 형태는,
위 그림과 같습니다. 천 단위 구분 기호가 "데이터 창, 데이터 테이블, 축" 모두 없습니다.
그리고 축의 시작은 0부터이고 축 값과 축 선의 여백이 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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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 단위 구분 기호가 있고, 축이 0으로 시작하고, 축 값과 축 선의 여백이 큰 경우
- 데이터 창에서 천 단위 구분 기호를 넣고자 하는 셀을 클릭 드래그하여 범위 선택합니다.
- "ctrl+1"을 누릅니다. ⇒ 셀 서식 대화상자가 나옵니다.
- "표시 형식"인지 확인합니다. 아니라면 클릭합니다.
- 범주에서 기본은 일반입니다. 숫자를 클릭합니다. ⇒ 우측 부분이 숫자 관련 설정으로 바뀝니다.
- "1000단위 구분 기호(,) 사용"을 클릭하여 체크 박스에 체크합니다.
- 최종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최종 설정이 끝나면 위 그림처럼 "데이터 창, 데이터 테이블, 축"에 모두 천 단위 구분 기호 쉼표가 만들어지고 축 값이 살짝 왼쪽으로 이동해 축 선과의 여백이 만들어집니다. 이때 축의 시작은 0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2. 천 단위 구분 기호가 있고, 축이 0으로 시작하고, 축 값과 축 선의 여백이 작은 경우
- 데이터 창에서 천 단위 구분 기호를 넣고자 하는 부분이 범위 선택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아니라면 다시 클릭 드래그하여 선택합니다.
- 이전에 이미 선택했으므로 별다른 작업이 없었다면 선택된 것이 정상입니다. - "ctrl+1"을 누릅니다. ⇒ 셀 서식 대화상자가 나옵니다.
- "표시 형식" 위치 인지 확인하고 범주에서 "통화"를 클릭합니다. ⇒ 우측 부분이 통화 관련 설정으로 바뀝니다.
- "기호"의 기본 설정은 "₩"입니다. 선택 박스를 클릭하여 "없음"으로 바꿉니다.
- 최종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결과, 위 그림처럼 "데이터 창, 데이터 테이블, 축"에 모두 천 단위 구분 기호 있으며 축 값이 살짝 오른쪽으로 다시 이동해 축 선과의 여백이 줄어듭니다. 이때 축의 시작은 0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3. 천 단위 구분 기호가 있고, 축이 0대신 -로 시작하는 경우
- 데이터 창에서 천 단위 구분 기호를 넣고자 하는 부분이 범위 선택되었는지 다시 확인합니다. 아니라면 다시 클릭 드래그하여 선택합니다.
- "ctrl+1"을 누릅니다. ⇒ 셀 서식 대화상자가 나옵니다.
- "표시 형식" 위치 인지 확인하고 범주에서 "회계"를 클릭합니다. ⇒ 우측 부분이 회계 관련 설정으로 바뀝니다.
- "기호" 선택 박스를 클릭하여 "없음"으로 바꿉니다.
- 현재는 이전 "통화"에서 기호 없음을 선택했으므로 "회계"에서도 "없음"으로 선택된 상태입니다.
- 하지만 범주의 원래 기본 상태(일반)에서 "회계"로 변경했을 때는 역시 기본 상태는 "₩"이므로 "없음"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 최종 확인 버튼을 클릭합니다.
결과, 위 그림처럼 "데이터 창, 데이터 테이블, 축"에 모두 천 단위 구분 기호 있으며 이때 축의 시작은 0부터 시작이 아니라 "-"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전 강좌에서 알아본 2가지 경우와 이 강좌에서 알아본 3가지, 총 5가지 경우 "표시 형식" 변경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대부분의 ITQ 파워포인트 시험에서는 이 5가지 경우를 제외하면 "표시 형식"을 변경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시험지를 확인하고 테이터 테이블의 값과 축의 형태를 확인하고 "표시 형식"을 시험지에 맞춰 사용할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나중에라도 엑셀 사용법을 공부하셔야 한다면 이전 강좌에서 언급했듯이 "표시 형식"의 "형식 기호"들에 대해서도 꼭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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