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파일 탐색기 ❸ - 드라이브의 개념 및 파일 탐색기 즐겨 찾기 실제 위치이전 강좌에서 폴더와 파일의 개념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간단하게 파일이 옷이라면 폴더는 옷장으로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이번에는 그 폴더와 파일이 저장되는 하드 디스크에 관해 알아보고 그것을 왜 드라이브라 부르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이전 강좌와 이어지는 내용이니 안 보신 분들은 확인하시고 돌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윈도우 파일 탐색기 ❷ - 파일 탐색기에서 파일확장자 보기윈도우 파일 탐색기로 파일의 확장자를 확인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파일명과 파일 확장자가 무엇인지 확인하고 파일확장자의 역할에 관해 알아봅니다.https://flylight.kr/ 윈도우 탐색기를 찾아 실행하고 다운로드 폴더를 클릭합니다.  지난 강좌를 진행하셨다면 위 그림처럼 다운로드한 파일들이 보일 것입니다. 물론 윈도우 탐색기에서 파일 확장자도 이제는 보일 것이고요.  __adsens-adv1__ 실제로 위 그림에서 중요하게 보실 것은 좌측 하단의 내 PC입니다. 내 PC 밑으로 로컬 디스크(C:)와 새 볼륨(D:)가 있습니다. 여러분의 PC는 다르게 표현될 수도 있습니다. 새 볼륨(D:)가 없거나 다른 이름일 수도 있고 하나 또는 두 개 더 있을 수 있습니다. 로컬 디스크(C:)는 아마도 다 있을 것입니다. 이름은 다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뒤에 나오는 (C:)는 동일할 것입니다. 이것들을 드라이브라고 합니다. 정확히는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라고 합니다. 드라이브란 말은 컴퓨터에서 여러 의미로 쓰이는데 여기서는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 장치를 의미합니다. 사실 데이터를 저장하는 저장 장치는 하드 디스크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USB 메모리, SD 카드 메모리, CD, DVD 그리고 오래전으로 가면 플로피 디스크도 있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것이 하드 디스크이기 때문에 대부분 위와 같이 C드라이브, D드라이브라고 할 때는 하드 디스크를 의미합니다.  실제 물리적인 모습은 위 그림과 같습니다.  하드 디스크도 HDD, SDD로 나누어집니다. 요새는 SDD로 많이 넘어가는 추세이긴 합니다. 너무 깊게 들어가지는 않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렇게 생긴 저장장치에 폴더와 파일이 저장된다는 것이죠. 저의 경우 내 PC 밑으로 2개의 드라이브(C:, D:)가 있는데 이렇게 생긴 하드 디스크가 내 컴퓨터에 2개 설치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라면 한 개가 설치되어 있는 것이죠.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2개로 나눌 수도 있지만 여기서 다루진 안겠습니다. 어쨌든 보통은 드라이브는 2개 이상 있는 것이 정상입니다. 왜냐하면 실제 데이터가 저장될 드라이브와 Windows가 설치될 드라이브를 나누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설명하자면 OS의 개념을 이해해야 합니다.  OS란 Operating System의 약자로 우리말로 운영체제라 합니다. PC에서는 보통 Windows를 사용하죠. OS가 윈도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스마트폰은 안드로이드라는 OS를 사용하고, 애플의 경우는 MacOS라는 OS를 사용합니다.  컴퓨터는 위에서 알아본 하드디스크뿐만 아니라 CPU, 보드, 메모리 등 다양한 물리적 기기들이 조합된 하나의 기계입니다. 이때 사용된 실제 물리적 기기들을 하드웨어라 합니다. 그리고 컴퓨터로 우리가 하는 것들, 즉 실체는 없으나 엑셀, 한글, 워드, 이메일, 인터넷 서핑 같은 것들을 소프트웨어라고 합니다. OS도 따지고 보면 소프트웨어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OS가 하는 일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중간자적인 역할을 합니다. 집을 지었다고 생각해 보면 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집만 지었다고 그 집에서 살 수 없습니다. TV도 있고 냉장고도 있고 컴퓨터도 있고 화장실도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집만 있다고 물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전기도 가스도 집만 있다고 해서 사용할 수 없죠. 집에 전기도 연결하고 수도, 가스도 연결하고 인터넷도 연결해야 TV나 냉장고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집을 하드웨어로 생각하고 TV, 냉장고 등을 소프트웨어라 생각하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 해줄 전기나 수도 설비 등이 필요한데 바로 그 역할을 하는 것이 OS입니다.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는 기본 베이스라 할 수 있죠. 소프트웨어가 있고 하드웨어가 있어도 OS가 없다면 사용할 수 없다는 얘기가 됩니다. __adsens-adv1__ 그런데 집이 불이 났습니다. 집에 옷장도 모두 불타 버렸습니다. 당연히 옷 또한 모두 불탔을 겁니다. 근데 만약 옷을 집안에 둔 것이 아니라 창고를 만들고 거기에 두었다면 집이 불탔더라도 옷을 남아 있을 겁니다. 창고가 불타지 않았다면 말이죠. 바로 이런 이유로 데이터를 OS가 설치된 드라이브에 같이 저장하지 않습니다. OS가 설치된 드라이브가 망가지면 같이 있던 폴더와 파일도 모두 망가질 수 있기 때문이죠. 사실 OS는 여러 가지 이유로 새로 설치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 그러면 같이 있던 데이터도 모두 사라지게 되는데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드라이브를 2개 3개로 만들고, OS가 설치되지 않은 드라이브에 데이터 파일을 저장해 두는 것입니다. 나중에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서 새로 OS를 설치하게 된다 하더라도 C드라이브 내용만 바뀌게 되고 데이터가 저장된 D드라이브는 그대로 있을 테니 데이터 파일이 사라질 이유가 없어지는 거죠. 그래서 저도 2개의 드라이브가 있는 상태이고 보통이 그렇습니다.  다시 윈도우 파일 탐색기를 확인하면, 같은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라도 OS(Windows)가 설치된 드라이브의 아이콘은 다르게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중요한 데이터 파일은 C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것 보다 안전하게 D드라이브에 저장하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보통 컴퓨터 초보자의 경우 바탕화면에 데이터 파일을 모조리 저장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찾기가 편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보안상, 안전상 매우 안 좋은 습관입니다. D드라이브에 적당한 이름으로 폴더를 만들고 그 위치에 저장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일 관리의 원칙이죠. 그럼, 우리가 인터넷을 통해 다운로드한 위의 네가지 파일(엑셀 blank.xlsx, 한글 blank.hwp, 워드 blank.docx, pdf blank.pdf)이 있는 "다운로드" 폴더는 C 드라이브일까요? D 드라이브일까요? 불행히도 C 드라이브입니다. 그뿐 아니라 문서, 사진, 음악, 동영상 모두 C 드라이브 입니다. 그림의 빨간색 부분은 아이콘이 폴더 모양이 아닙니다만 사실은 모두 폴더입니다. 윈도우가 기본적으로 추천하는 저장 위치죠. 다운로드된 파일은 다운로드에 저장하고 문서 파일은 문서에, 사진 파일은 사진 폴더에 ... 각 용도별 파일을 저장하라고 Windows가 설치될 때 기본으로 생성해 놓은 것입니다. 하지만 위의 이유로 중요 파일은 이쪽에 저장하지 않습니다. 한번 보고 말 것이라면 상관없지만 계속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파일이라면 D 드라이브에 저장해야 안전합니다. __adsens-adv1__ 일단 폴더와 파일의 위치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보겠습니다. 그림 좌측처럼 폴더 및 파일의 위치 구조는 한 단계씩 하부에 하부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파일2-1.***의 위치는 우측 그림처럼 C>폴더2>파일2-1.***으로 찾아가야 된다는 형태입니다. 그리고 실제 표시법은 C:₩폴더2₩파일2-1.***으로 표현됩니다. 즐겨 찾기에 있는 다운로드, 문서, 사진, 음악, 동영상 폴더의 실제 위치로 가기 위해서는 로컬 디스크(C:)를 클릭하고우측에 나타낸 "사용자"를 더블 클릭admin을 더블 클릭 해야합니다. 여러분의 pc에서는 사용자가 admin이 아닐 수 있습니다. 공용이 아닌 이름, 윈도우 시작과 함께 로그인 된 이름으로 되어 있을 겁니다.그러고 나면 다운로드 및 나머지 폴더가 있는 것이 확인됩니다. 다운로드를 더블 클릭하고 들어갑니다. 그러면 즐겨찾기에서 "다운로드"를 클릭하여 들어갔던 위치와 동일하게 찾아 들어간 것이 됩니다. 윈도우가 "다운로드, 문서, 사진, 음악, 동영상"은 사용자가 많이 사용할 테니 여러 번 클릭하지 말고 쉽게 들어가도록 세팅해 놓은 것입니다. 실제 위치는 "c>사용자>admin>다운로드" 것이죠. 이때 파일 탐색기의 위치 표시줄의 빈 공간을 클릭하면 실제 위치 표시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다운로드라는 폴더가 저장된 실제 위치는 "C:₩Users₩admin₩Downloads"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드라이브의 개념과 실제 폴더, 파일의 위치를 어떻게 찾아가고 표현하는지 설명했습니다. 다음 강좌에선 실제로 D드라이브에 폴더를 만들고 다운로드한 파일을 이동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__adsens-adv1__ 
2025.07.22 / 10:28



윈도우 파일 탐색기 ❷ - 파일 탐색기에서 파일확장자 보기디지털 데이터는 모두 파일로 관리됩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PC, 스마트폰, 태블릿 모두 예외가 없습니다. 이메일을 통해서 어떤 문서를 보내거나 받는 것도 저장된 파일을 주고받는 것이고,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역시 파일로 저장됩니다. SNS를 통해 주고받는 것 역시 파일이죠.그리고 그 모든 파일을 관리하는 어플리케이션이 바로 "파일 탐색기"입니다. 이번에 알려 드리고자 하는 것은 파일 탐색기를 통해 파일확장자를 보는 방법입니다. 일단 아래 파일을 모두 클릭하여 다운로드 받아 주세요. pdf blank.pdf(70.9 Kb)save_alt워드 blank.docx(12.0 Kb)save_alt한글 blank.hwp(13.5 Kb)save_alt엑셀 blank.xlsx(9.8 Kb)save_alt 웹브라우저(인터넷 창)의 설정을 바꾸지 않았다면 다운로드된 파일은 모두 "내 컴퓨터 >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됩니다. 파일 탐색기를 실행하고 다운로드 폴더로 찾아 들어갑니다. 파일 탐색기의 실행이 어렵다면 이전 강좌를 참고해 주세요. 윈도우 파일 탐색기 ❶ - 내 컴퓨터 프로그램을 찾아 실행하기윈도우의 기본 화면 구성을 설명하고 설치된 프로그램을 찾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윈도우 파일 탐색기을 바탕화면, 시작화면, 작업표시줄에서 찾아 실행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https://flylight.kr/ __adsens-adv1__ 좌측 다운로드 폴더를 클릭하면 상단 위치(경로) 표시줄에 "다운로드"로 변경되고 우측 영역으로 지금 다운로드하여 저장된 파일들이 있습니다. 파일의 모양이 그림과 다르게 보이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그렇다면 보기 방식이 저와 다르게 설정되어 있는 것입니다. 상단 메뉴에 "보기" 버튼을 클릭하고 큰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저와 같은 형태로 보실 수 있습니다. 보기 방식은 보셨듯이 여러 개가 있습니다. "아주 큰 아이콘, 큰 아이콘, 보통 아이콘, ...." 각각 클릭하고 변경해 보세요 아이콘이 보이는 방식이 바뀝니다. 보통 큰 아이콘이 많이 사용되고 많은 파일을 관리해야 할 때는 "자세히"를 사용하면 다양한 정보와 함께 정렬까지 변경할 수 있습니다. "자세히" 보기 형식은 나중에 다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폴더와 파일은 옷과 옷장의 관계라고 생각하시면 간단합니다. 파일을 옷으로, 폴더를 옷장으로 보면 됩니다. 즉 저장된 데이터를 특정 저장 공간에 정리해 두고 나중에 필요할 때 꺼내 쓰기 편하게 하려는 것이죠. 물론 "다운로드"라는 옷장에서 옷을 꺼내 다른 옷장으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이 방법은 나중에 다시 설명하겠습니다.하고 싶은 얘기는 지금부터입니다.현재 다운로드 폴더 안에 있는 파일은 파일명(pdf blank, 워드 blank, 한글 blank, 엑셀 blank)만 표시되어 있습니다만 사실 파일은 파일명과 파일확장자로 구분됩니다.  파일 : 파일명.파일확장자 위와 같은 형태입니다. 점을 기준으로 좌측에 파일명, 우측에 파일확장자로 구분됩니다. 하지만 현재 파일확장자는 보이지 않습니다.이유는 "파일 탐색기"의 기본 세팅이 파일확장자를 보이지 않게 처리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세팅을 보이도록 처리하면 됩니다. 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 하부 메뉴가 나타납니다.마우스 위치를 "표시"로 이동합니다.(클릭하지 않습니다. 잠깐 기다리면 표시의 하부 메뉴가 옆으로 나타납니다.)"파일 확장명"을 클릭합니다. 위의 작업이 끝나면 우측 그림처럼 파일명 뒤에 점과 파일확장자가 나타납니다.파일은 각각 pdf blank.pdf, 워드 blank.docx, 한글 blank.hwp, 엑셀 blank.xlsx로 보입니다. 각각 pdf, docx, hwp, xlsx 입니다. __adsens-adv1__ 그럼 파일확장자는 어떤 역할을 할까요? 파일확장자는 기본적으로 이 파일이 어떤 어플리케이션으로 만들어졌는지를 알려줍니다. pdf는 아크로뱃(또는 pdf 문서 작성 툴)으로, docx는 MS 워드로, hwp는 한글로, xlsx는 MS 엑셀로 만들어 졌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죠. 예를 들어 한글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저장하게되면 사실은 "파일명.hwp"로 만들로 놓습니다. 그래서 이 파일을 더블 클릭하여 실행하면 연결되는 어플리케이션인 한글이 실행되게 됩니다. 이렇게 이미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으로 연결되어 있으니 "파일 탐색기"에서 확장자까지 볼 필요 없다고 판단하여 보이지 않게 세팅된 것입니다.하지만 사실 파일확장자는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지 파일의 경우 jpg, png, bmp, gif 등 다양한 파일확장자로 만들어지는데 이 파일들의 쓰임이 다르기 때문이죠엑셀도 마찬가지 입니다. 기본적으로 xlsx 확장자로 저장되지만 cgv파일의 형태로도 저장을 할 수 있으며 cgv의 형태의 파일은 엑셀이 아니라 또 다른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즉 기본적인 저장 방식이 아니라 다른 형태의 저장을 사용하여 다른 목적으로 쓰고자 한다면 파일의 확장자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파일확장자를 보는 습관을 들이시기 바랍니다. 
2025.06.11 / 11:51
윈도우 파일 탐색기 ❶ - 내 컴퓨터 프로그램을 찾아 실행하기컴퓨터 강좌를 하다 보면 의외로 윈도우의 기본적인 툴을 사용하지 못하시는 분들이 있어서 간혹 애먹을 때가 있었습니다. 한때는 이 정도는 알고 잊지 않나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언제나 처음 접하는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빠르고 간편한 것을 찾다 보면 기본적인 사항은 사실 무시하는 경우가 저 역시 빈번하니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컴퓨터 기초 강좌는 그런 의미로 다시 컴퓨터를 처음 접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진행해 보려 합니다. 가능한 아무것도 모른다라는 가정하에 풀어보겠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간과하는 것이 분명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댓글 남겨주시면 열심히 답변드리겠습니다.첫 강좌는 "윈도우 파일 탐색기"입니다.  "윈도우 파일 탐색기"는 보통 바탕화면이나 화면 하단 작업표시줄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 경우는 작업표시줄에 있습니다.)종이 홀더 모양의 아이콘입니다. 만약 바탕화면에서 보인다면 마우스로 "더블 클릭"하여 실행합니다.저처럼 작업표시줄에 보인다면 더블 클릭이 아니라 한 번만 "클릭"하여 실행합니다. 더블 클릭하면 2개가 실행됩니다.간혹 바탕화면에도 작업표시줄에도 없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작업표시줄에 Window 아이콘을 클릭합니다. 사각형 화면이 올라오는데 이 화면을 "윈도우 시작화면"이라 합니다.모두 버튼 클릭 > 화면 아래로 스크롤(ㄱ,ㄴ,ㄷ 순입니다.) > 파일 탐색기를 클릭합니다. __adsens-adv1__ 바탕화면과 작업표시줄에 없을 수는 있지만 지금 한 window 시작화면에 없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도 없다면 누군가 윈도우를 설치 후 "파일 탐색기"를 강제로 제거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럴 일은 없을 것입니다. 파일 탐색기는 가장 기본적인 관리 툴이기 때문에 강제로 삭제할 일은 99.99% 없습니다.추가로 조금 더 설명하면 "작업표시줄과, 시작화면"에서는 간단하게 클릭하여 실행하고 "바탕화면"에서는 더블 클릭하여 실행합니다. 파일 탐색기뿐만 아니라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동일합니다. 실행된 파일 탐색기의 모습입니다.실행했으니 종료하겠습니다. 파일 탐색기 우측 상단에 "x" 아이콘을 클릭합니다.파일 탐색기가 종료됩니다.지금은 윈도우 파일 탐색기로 알려드렸지만 사실 윈도우에 설치된 모든 프로그램은 동일하게 찾아 실행하고 종료할 수 있습니다. 가령 엑셀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싶다면, 바탕화면 ,작업표시줄, 윈도우 시작화면순으로 찾아보시면 됩니다. 최종 윈도우 시작화면에도 없다면 엑셀 프로그램이 사용하시는 컴퓨터에는 설치되지 않은 것입니다.정리하면, 바탕화면에 작업하려는 어플리케이션(프로그램)을 찾아서 더블클릭하여 실행합니다.바탕화면에 없다면 작업표시줄에서 어플리케이션을 찾아 클릭하여 실행합니다작업표시줄에도 없다면 작업표시줄의 윈도우 아이콘을 클릭하여 "시작화면 > 모두 > 스크롤"하여 어플리케이션을 찾고 클릭하여 실행합니다.종료를 하고 싶다면 실행된 화면의 우측 상단에 "x" 아이콘을 클릭하여 어플리케이션을 종료합니다. 일단 파일 탐색기의 예로 모든 어플리케이션(프로그램)을 찾아 실행하고 종료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드렸습니다.사실 모든 어플리케이션은 바탕화면과 작업표시줄에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방법도 간단하지만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알아야 될 사항이 있어 천천히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강좌는 여기까지입니다.
2025.06.07 /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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